정세균 국회의장, "오늘 본회의에서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4명 사직처리 하지 않으면…"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사직서 처리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