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잇 아이템] 유리, 수수한 패션 속 더욱 시선 끄는 퀼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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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리의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유리는 13일 오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7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이 날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유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자켓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트로시티 라이트닝 퀼팅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유리가 착용한 가방은 메트로시티의 ‘부오나 에디션 라이트닝 퀼팅백’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소가죽과 라이트닝 퀼팅 패턴, 그리고 브랜드 상징인 시그니처 락장식을 장착해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 37만원대.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유리는 13일 오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7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이 날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유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자켓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트로시티 라이트닝 퀼팅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유리가 착용한 가방은 메트로시티의 ‘부오나 에디션 라이트닝 퀼팅백’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소가죽과 라이트닝 퀼팅 패턴, 그리고 브랜드 상징인 시그니처 락장식을 장착해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 37만원대.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