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비대흉터 치료제 임상시험 1상 종료

휴젤은 비대흉터 치료제(BMT101)의 임상 1상이 종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임상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시됐으며 시험 결과 시험군에 대한 사망이나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