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남편 라이머와 달달한 신혼 생활 보니…
입력
수정
안현모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통역가로 나섰다.
2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가 개최된 가운데, Mnet에서 독점 생중계된 방송에서 통역가 안현모,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이 진행을 맡았다.안현모는 지난해 9월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p music 하니까 pop art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남편 라이머와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최근 라이머의 생일엔 직접 SNS에 "Happy birthday to my love, my pride, my treasure"라는 글귀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안현모는 SBS 출신 기자로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해왔다. SBS 기자 시절 뛰어난 용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2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가 개최된 가운데, Mnet에서 독점 생중계된 방송에서 통역가 안현모,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이 진행을 맡았다.안현모는 지난해 9월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p music 하니까 pop art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남편 라이머와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최근 라이머의 생일엔 직접 SNS에 "Happy birthday to my love, my pride, my treasure"라는 글귀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안현모는 SBS 출신 기자로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해왔다. SBS 기자 시절 뛰어난 용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