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평창 운영단'에 감사장

신세계푸드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터링 협력사 관계자와 아르바이트생 등 300여 명을 초청해 해단식을 열었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왼쪽)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총 500만 식을 제공한 운영 인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