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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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2주년 기념 인천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원유공장 부문 은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평소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와 꾸준한 기부가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모아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모아저축은행은 매년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 헌혈 등을 실천하고 있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1조7300억원으로 인천지역 최대 저축은행이다. 인천 주안에 본점을 두고 경기권에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이번 수상은 평소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와 꾸준한 기부가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모아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모아저축은행은 매년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 헌혈 등을 실천하고 있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1조7300억원으로 인천지역 최대 저축은행이다. 인천 주안에 본점을 두고 경기권에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