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 24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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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5실의 스트리형 상가... 소형 중심(30~40㎡)으로 구매부담 적어- 주변단지 입주민, 웅천지구 관광객 등 탄탄한 고정수요 확보- 이순신공원 앞 홍보관에서 청약 및 계약 접수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5월 24일 여수 웅천지구 내 최초 테라스하우스 단지인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 청약을 진행한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66-1번지 외 3필지(이순신공원 앞)에 들어서며, 약 110m에 이르는 유럽풍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된다. 전체 규모는 연면적 1347㎡, 전용면적은 소형 타입 위주인 30~40㎡으로 총 25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상업시설은 여의도공원 약 1.5배 면적의 이순신공원(36만㎡)과 맞붙어 있으며, 웅천마리나항만(이순신마리나), 해변문화공원, 웅천친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지역 내 고급 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452가구와 `여수 웅천 꿈에그린` 1,969가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하였으며, 모든 점포가 1층에 들어서는데다 대로변과 접하고 있어 웅천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우수하다.해당 상업시설은 기존 생활 편의시설 뿐 아니라 친환경 단지 특성상 유기농 식료품점, 플라워샵, 아웃도어 매장, 애견샵 등도 입점 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화건설은 웅천지구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지난 4월 말 진행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상업시설 72실은 계약 당일 모두 완판 되었으며, 앞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등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한화건설 이명휘 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도시로 개발되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은 소형 위주 점포로 구성돼 상대적으로 구매 부담이 적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약 접수는 이순신공원 앞(웅천동 1499번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