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 정루아, 인형 같은 외모 화제..."육아스타그램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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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스타 정루아의 인형 같은 일상사진이 화제다.
정루아 어머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루아 빠방 출고기다리면서. 오마니 빠방이 왜이렇게 안 나올까요. 인친님들 굿밤 보내셔요. 그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아는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다. 특히 귀여운 양갈래 머리와 커다란 눈망울이 그의 인형 같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의 사진은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으로 일명 '육아스타그램'. '맘스타그램'으로 불린다. 대부분 자신의 아이 사진으로 피드를 올리며 그 중에서도 인형같은 외모의 아이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루아 진짜 모델같아요", "인형 인정", "간절한 저 눈빛 무엇이든 다 드리리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루아는 2016년생으로 올 해 3살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youyou@tenasia.co.kr
정루아 어머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루아 빠방 출고기다리면서. 오마니 빠방이 왜이렇게 안 나올까요. 인친님들 굿밤 보내셔요. 그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아는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다. 특히 귀여운 양갈래 머리와 커다란 눈망울이 그의 인형 같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의 사진은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으로 일명 '육아스타그램'. '맘스타그램'으로 불린다. 대부분 자신의 아이 사진으로 피드를 올리며 그 중에서도 인형같은 외모의 아이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루아 진짜 모델같아요", "인형 인정", "간절한 저 눈빛 무엇이든 다 드리리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루아는 2016년생으로 올 해 3살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