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세명전기' 10%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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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0.43% 오른 1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4,2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800원(-0.72%)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5,350원(+10.43%)까지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창구 5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키움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7%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오스템, 화성밸브 등이 있다.
[표]세명전기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44억(+0.9%), 영업이익 11억(-8.6%)
세명전기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4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0.9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92%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01%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47%, 상위 49%에 랭킹되고 있다.
[표]세명전기 분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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