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가상 선박운항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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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정부의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 건조와 운항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과제’가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28억원을 들여 조선·해양 산업현장의 크레인 신호수, 야드 크레인 작업자 등을 위한 재해 유형별 가상안전훈련 콘텐츠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