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창립 22주년 봉사활동 입력2018.06.01 18:12 수정2018.06.02 01:32 지면A13 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은 1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곽범국 예보 사장(가운데)이 서울 예장동에 있는 아동보육시설에서 어린아이들에게 과자를 전달하고 있다.예보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