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 특수관계인 1만3000주 장내매도

하이스틸은 특수관계인인 엄정갑·엄정희 씨가 보통주 1만3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엄정갑·엄정희 씨의 하이스틸 주식 보유 비율은 각각 5.02%, 0.35%가 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