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호국보훈의 달' 위문품 전달

롯데제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1사단 사령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 초코파이 등 과자 약 1000상자를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전달했다. 배성우 롯데제과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과 김인건 51사단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