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근황, 40대 맞아?…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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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향기가 일본 여행 중 만난 절친 유민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향기는 "이번 여정에서는 반가운 친구 유민짱도 만났어요"라며 "여전히 너무 여성스럽고 참 예뻤어요. 참 착하고 한결 같은 친구. 하임(조향기 딸)이 선물도 주고 맛난 것도 사주고 데려다주고. 내가 너무 미안해진.. 한국오면 책임질게 한 번 놀러와. 일본에서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이어 조향기는 "#장거리우정 #79친구 #동갑내기 #일본여행"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유민과 79년생 친구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유민은 일본 TBS 드라마 '너에게는 돌아갈 집이 있다'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조향기는 "이번 여정에서는 반가운 친구 유민짱도 만났어요"라며 "여전히 너무 여성스럽고 참 예뻤어요. 참 착하고 한결 같은 친구. 하임(조향기 딸)이 선물도 주고 맛난 것도 사주고 데려다주고. 내가 너무 미안해진.. 한국오면 책임질게 한 번 놀러와. 일본에서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이어 조향기는 "#장거리우정 #79친구 #동갑내기 #일본여행"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유민과 79년생 친구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유민은 일본 TBS 드라마 '너에게는 돌아갈 집이 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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