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産 맥주 어때요

하이네켄코리아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맥주 ‘빈땅’을 7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알코올 도수 4.7도의 빈땅은 필스너 타입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델들이 빈땅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