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2·5호선 더블역세권 당산동 '동부센트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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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부건설이 공급한 아파트로 6개동, 총 468가구다. 전용면적은 82, 94, 114, 134㎡로 중대형 평형 중심이라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단지다. 도보 6분 거리에 영중초등학교가 있다.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아파트라 평면이 넓어 주위 신축 아파트보다 선호도가 높다. 근처에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빅마켓,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모두 가까이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