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설비 공급계약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440억4000만원 규모 원자력 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3.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17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