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이혜연, ‘뷰티텐’ 화보 현장 공개...“우아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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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이혜연이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Beauty10)’ 화보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불고 아줌마 되고나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려니 너무 경직. 그래도 오랜만에 메이크업 헤어 전문가의 손길도 받고 예쁜 옷 뾰족구두에 기분 좋았던 날. 프로패셔널 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들을 보며,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다짐 했던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연은 야외테라스에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손길을 받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우와, 잡지촬영!”, “너무 멋진 엄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혜연은 ‘공구 하는 스타맘’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로 정식 화보는 ‘뷰티텐(Beauty10)’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불고 아줌마 되고나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려니 너무 경직. 그래도 오랜만에 메이크업 헤어 전문가의 손길도 받고 예쁜 옷 뾰족구두에 기분 좋았던 날. 프로패셔널 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들을 보며,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다짐 했던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연은 야외테라스에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손길을 받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우와, 잡지촬영!”, “너무 멋진 엄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혜연은 ‘공구 하는 스타맘’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로 정식 화보는 ‘뷰티텐(Beauty10)’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