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에이핑크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 실시

스트라이크존, 소장 가치 높은 브로마이드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진행
에이핑크 브로마이드, 사인볼, 미니 등신대 등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증정

스크린 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가 자사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에이핑크를 발탁한 기념으로 에이핑크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스트라이크존은 에이핑크 모델 발탁 이후 소장 가치가 높은 브로마이드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진행을 위해 이번 소비자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는 것. 이번에 제작된 스트라이크존 에이핑크 브로마이드는 멤버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멤버 6명의 개인 혹은 단체컷으로 제작되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오는 6월20일부터 8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해 로그인 후 1시간 이상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요일별로 에이핑크 멤버 6명의 개인 혹은 단체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에이핑크 멤버들의 브로마이드 7장을 모두 모아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에이핑크의 이미지가 들어간 사인볼, 마우스 장패드, 쿠션, 미니 등신대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인증 방법은 간단하다. 7장의 브로마이드 인증샷을 연락처, 주소 등의 개인정보와 함께 스트라이크존 고객센터 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당첨자는 스트라이크존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 팀장은 "정통한 야구 실력과 발랄한 이미지로 스트라이크존의 새얼굴이 된 에이핑크 모델 발탁을 기념해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크린야구도 즐기고 에이핑크 브로마이드 및 등신대와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에이핑크 멤버 6명의 개인별 등신대를 제작해 전국 스트라이크존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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