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 김범준 기자 입력2018.06.18 13:40 수정2018.06.18 13:56 단오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여름맞이, 단오' 세시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외국인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