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현장노동청 운영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현장노동청 개청식'에 앞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10곳에서 현장노동청을 운영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