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물에 머리 감는 시민들

단오인 18일(음력 5월5일) 서울 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여름맞이, 단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오른쪽)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