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유엔 '기아 퇴치 운동' 협약
입력
수정
지면A32
한국외식산업협회는 21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추진하는 기아 퇴치 운동인 ‘제로 헝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외식산업협회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기금 모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WFP에 기부할 예정이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오른쪽)이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