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신제품 선보인 LG생건 ‘후’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 행사를 열었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후의 신제품 ‘천율단’을 공개하는 행사로 아시아지역 뷰티 전문가와 유통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은 후의 중국 실적 호전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