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창원사업장, 탄자니아 컴퓨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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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3
(주)한화 기계부문 창원사업장(사업장 박성배 상무·사진)은 아프리카 빈곤퇴치 비정부기구(NGO)인 피플앤플러스에 중고 컴퓨터 100여 대를 기증했다. 창원사업장은 아산사업장과 함께 교체 대상 컴퓨터를 모아 탄자니아 다르살렘 지역의 청년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취업,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