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0일(토) 오후 1시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삼성역 5번 출구)에서 미국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특별 초청세미나가 열린다.
이민심사가 기존보다 더 강화되고 인터뷰도 꼼꼼히 진행되고 있어 미국이민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심사를 거쳐 영주권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미국 취업이민도 갈수록 어려워져서 미국이민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반면, EB-5 미국투자이민은 비교적 쉽게 영주권을 획득 수 있는 비자로 각광받고 있다. 50만달러를 리저널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해 신청자와 신청자의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까지 모두 영주권 획득이 가능하며 자금 출처만 확실히 밝힐 수 있는 조건이 되면 학력과 나이는 제한이 없다.
현재, 9월 30일까지 50만불 미국 투자이민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이후에는 92만불 이상 오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고, I-526 접수비도 대폭 인상되어 3675불에서 1만2500불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 투자이민 정책 변경 후에는 4개월 동안 신청서 접수가 중단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렇게 구체적인 사안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9월 30일 이후 변경 사항이 적용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 9월 초반까지 각종 서류준비가 준비되어야 접수가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9월 30일 이전에 투자가 마무리 되는 것이 안전하므로 투자이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 여유를 가지고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엄선된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여유 있게 접수하는 것이 좋다.이번 온누리국제법인에서 주최하는 6월 30일 열리는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특별 초청 세미나에서는 엄격하게 선별된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프로젝트별로 리저널센터 아시아 대표 담당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가장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 질문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오후 4시에는 유럽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유럽의 어떤 국가에 투자이민이 가능한지 정책은 어떠한지 등에 관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최근 유럽이 미국을 제치고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된 만큼 유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안정된 물가로 여유 있는 삶을 지향하는 유럽인들의 삶을 은퇴 후, 유럽인들처럼 살아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지내기에 안성맞춤인 포르투갈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자세히 안내하며,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 취득으로 최고의 임대수익도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 밖에도 스페인, 그리스, 아일랜드, 몰타 등 다양한 국가의 이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투자이민 세미나는 6월 30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삼성역 5번 출구) 2층 로터스룸에서 개최되며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