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최대 60% 잔존가치 보장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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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7월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선수율(차량 인도시 내는 목돈)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시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전 차종이 대상이며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선수율은 0~30%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계약 만기에는 차량 인수 또는 반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저금리와 높은 잔가가 특징인 상품”이라며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 프로그램은 선수율(차량 인도시 내는 목돈)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시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전 차종이 대상이며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선수율은 0~30%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계약 만기에는 차량 인수 또는 반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저금리와 높은 잔가가 특징인 상품”이라며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