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신촌물총축제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신촌물총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신나게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로봇(안드로이드)과 인간의 한판 물총 대결’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