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네이버 사회공헌 협약

미래에셋대우는 9일 네이버의 기부 포털인 ‘해피빈’과 사회공헌 기금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왼쪽 다섯 번째)은 “해피빈을 통해 3000여 개 공익단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