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다

삼성전자 가전 혁신
삼성전자는 S펜을 탑재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한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을 출시하고 Pen 노트북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선언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삼성 노트북 Pen’은 노트북 최초로 S펜을 탑재했다. 360도 회전하는 터치 디스플레이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도 허물었다.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은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강도는 한층 더 강화했다. 0.7㎜의 얇은 펜촉과 4096단계 필압의 S펜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정교한 작업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