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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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업에만 몰두하다간 도태되기 쉽다. 테슬라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를 제작한 건 95살의 파나소닉을 변화시키기 위한 승부수였다.”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포천 인터뷰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포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