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앤서니 탄 그랩 CEO

“우버와의 경쟁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철은 담금질할수록 강해진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앤서니 탄 그랩(동남아시아 공유차량 시스템) CEO, CNBC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