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 청년벤처에 세무·회계 지원
입력
수정
지면A28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창업기업에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보호 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간 100만원 이내, 2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