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점 2배로 늘린다
입력
수정
KT&G는 지난해 11월 서울 지역에서 릴과 핏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월 부산·광주·대전·세종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처를 늘린 바 있다. 지난달부터는 전국 162개 도시로 유통망을 구축했다. 릴과 올해 5월 선보인 신제품 ‘릴 플러스’ 등은 현재 누적 판매량 70만대를 기록 중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