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커플' 이원희♥윤지혜 득녀…누구 닮았을까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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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커플' 이원희 윤지혜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17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한판이 #고생했어요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윤지혜는 16일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간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와 윤지혜는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newsinfo@hankyung.com
17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한판이 #고생했어요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윤지혜는 16일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간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와 윤지혜는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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