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롤러볼 향수 '터치 오브 헤라'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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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롤러볼 타입의 향수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우치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부담 없는 사이즈의 소용량 롤러볼 타입 향수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만의 매력적인 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메이크업 룩의 포인트 아이템인 립스틱, 마스카라를 연상케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한 매력을 높였다.
총 4종으로 구성된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은 기존의 헤라 향수 라인과 동일한 향으로 선보이며, 각각의 향취를 연상시키는 제품별 시그니처 컬러를 용기에 담았다.
헤라의 브랜드 대표 향수인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익셉셔널', 싱그러운 장미, 무화과를 연상하케 하는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로제 휘기에', 달빛을 머금은 라일락 향기를 표현한 '문 워커', 도시 속 짜릿한 일탈의 순간을 선사하는 스파클링 시트러스 계열의 '오렌지 립스틱'으로 구성돼 있다.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 4종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이번 신제품은 파우치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부담 없는 사이즈의 소용량 롤러볼 타입 향수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만의 매력적인 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메이크업 룩의 포인트 아이템인 립스틱, 마스카라를 연상케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한 매력을 높였다.
총 4종으로 구성된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은 기존의 헤라 향수 라인과 동일한 향으로 선보이며, 각각의 향취를 연상시키는 제품별 시그니처 컬러를 용기에 담았다.
헤라의 브랜드 대표 향수인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익셉셔널', 싱그러운 장미, 무화과를 연상하케 하는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로제 휘기에', 달빛을 머금은 라일락 향기를 표현한 '문 워커', 도시 속 짜릿한 일탈의 순간을 선사하는 스파클링 시트러스 계열의 '오렌지 립스틱'으로 구성돼 있다.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 4종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