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재무건전성 넘버원… 신뢰 받는 상조서비스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예다함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장례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상조업계 최대자본금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상조회사다.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투명경영, 정도(正道)경영을 통해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부당행위보호시스템’ 등 상조서비스 품질의 혁신을 이루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상조업계 불안요소 중 하나인 고객납입금에 대한 완벽한 보호를 위해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5개 은행(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Sh수협은행)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예다함은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으로 2중 안전망의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구축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상조업계 회계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상위 15개사에 대한 4대 재무건전지표(△지급여력비율 110% 이상 △부채비율 100%이하 △영업현금흐름 250억 이상 △자본금 100억 이상)현황을 발표했는데,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회사는 예다함이 유일했다.

예다함은 상조업계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소비자중심의 합리적이고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계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예가 ‘페이백 시스템’이다. 페이백 시스템은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100% 환불해 주는 제도로 고객들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인적서비스 품질관리와 향상을 위해 전국직영의전망을 갖추고, 전문장례지도사를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對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노잣돈, 수고비 등 금품 요구나 수수 시에는 기 납입금을 100% 환불해 주고, 해당 의전을 무료로 진행하는 ‘부당행위보호시스템'과 ‘품질보증시스템’도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다.

예다함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꿈꾼다.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전국 초·중·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조손가정에 장례를 지원하고 장례지도학 관련 전공 우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