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바깥활동·승용차 운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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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1시를 기해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동북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이들 지역 오존농도는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시간당 0.12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차량운행을 하지 말고 필요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0일 오후 1시를 기해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동북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이들 지역 오존농도는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시간당 0.12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차량운행을 하지 말고 필요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권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