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빔만 있으면 집이 영화관

LG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왕십리 상영관에 빔프로젝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로 구현한 150인치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