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화전기' 5% 이상 상승, 2018.1Q, 매출액 531억(+3.0%), 영업이익 39억(+57.9%)


삼화전기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09시 10분 삼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5.09% 오른 4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1,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0,700원(+1.12%)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42,400원(+5.34%)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42,300원(+5.09%)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531억(+3.0%), 영업이익 39억(+57.9%)
삼화전기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53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9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9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13%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48%, 상위 19%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화전기 분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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