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協, 국제채권추심協과 협약 입력2018.07.26 18:07 수정2018.07.27 01:20 지면A14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24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국제채권추심협회와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왼쪽 두 번째)과 잭 브라운 국제채권추심협회 회장(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신용정보협회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