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대전지방조달청과 3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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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드는 대전지방조달청과 37억5236만원 규모 영동선 춘양~강릉 외 1개노선 광다중화장치 제조 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1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1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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