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전:더 디자인 아일랜드' 개막

세계적인 디자인 작가 100여명의 작품 430여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루나파크전: 더 지다인 아일랜드' 전시회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감독을 맡아 작품들을 놀이공원 형식으로 배치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7.27
세계적인 디자인 작가 100여명의 작품 430여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루나파크전: 더 지다인 아일랜드' 전시회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감독을 맡아 작품들을 놀이공원 형식으로 배치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