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환 전 연합통신 사장 별세 입력2018.07.29 10:26 수정2018.07.29 10:36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인 현소환 전 연합통신(연합뉴스 전신) 사장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