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간편한치매보장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동양생명은 지난 6월 출시한 `무배당 수호천사간편한종신보험`의 특약 중 하나인 `무배당 간편한치매보장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이 특약이 기존 간편고지 위험률 산출방식으로는 산출이 불가능했던 간편고지치매발생률을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산출해 상품을 설계했다고 평가했습니다.간편한치매보장특약은 간편심사를 통해 고령자나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수호천사간편한종신보험`을 주계약으로 해 특약으로 가입 가능하며, CDR척도(임상치매척도)에 따른 중등도 치매나 중증 치매 진단비를 보장합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