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코로나', 여름 한정 쿨러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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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수입해 판매하는 멕시코의 맥주 브랜드 코로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에도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 한정 ‘코로나 쿨러(냉장박스) 패키지’를 1일 출시했다.
코로나 쿨러 패키지는 355㎖ 용량의 코로나 12병과 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20ℓ 용량의 쿨러 1개로 구성됐다. 코로나 쿨러에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쿨러 전면에는 병따개를 부착하고 쿨러를 운반하기 쉽게 양쪽에 손잡이를 달았다. 소비자 가격은 7만4000원대다.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코로나 쿨러 패키지는 355㎖ 용량의 코로나 12병과 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20ℓ 용량의 쿨러 1개로 구성됐다. 코로나 쿨러에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쿨러 전면에는 병따개를 부착하고 쿨러를 운반하기 쉽게 양쪽에 손잡이를 달았다. 소비자 가격은 7만4000원대다.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