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삼성디스플레이와 101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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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10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의 1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