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네시온,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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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휴네시온은 시초가 대비 2950원(19.67%)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는 공모가의 150% 수준인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휴네시온은 모비스의 관계사로 공공, 금융, 방산 등 의무적으로 망분리가 추진중인 산업을 중심으로 망간자료전송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한다. 지난해 매출은 140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을 기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휴네시온은 시초가 대비 2950원(19.67%)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는 공모가의 150% 수준인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휴네시온은 모비스의 관계사로 공공, 금융, 방산 등 의무적으로 망분리가 추진중인 산업을 중심으로 망간자료전송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한다. 지난해 매출은 140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을 기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