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지원 입력2018.08.02 19:14 수정2018.08.03 02:40 지면A29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배우 최정원,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현대백화점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