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한 농협은행장 입력2018.08.05 18:50 수정2018.08.06 01:21 지면A13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점에서 제18회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농협은행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테니스선수단과 정구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