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한 농협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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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점에서 제18회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농협은행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테니스선수단과 정구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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